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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ilm

조제,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(2003)


이 영화의 진짜 제목은 조제, 시작과 끝. 정도?로 해석되었다.

'가장 따뜻한 색, 블루' 와 마찬가지로 연애의 대상이 조금 생소할 뿐, 전반적인 그림은 보편적인 연애의 그림과 큰 차이가 없는.


무난한데 꽤 많은 여운이 남던 영화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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