괴랄하지만 일드스러운 특유의 몰입력.
인상깊었던 대사는
인간은 분에 넘치는 행복이 눈 앞에 있을 때
갑자기 깊은 병에 걸리곤 해요.
행복을 붙잡는 일은
불행에 안주하는 것보다 용기가 필요하대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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