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유 : 책장이 안넘어가서.. 바빠서.. 즉, 별로 재미가 없어서..
1. 나쓰메 소세키 - 나는 고양이로소이다
추천받은 책. 그러나 음.. 언어영역 공부하면서 읽을 법한 근현대시절의 시대상을 담으려는게 보이는 그런 소설이여서..배경이 일본이지만 친숙하다; (근현대사니깐 당연히 친숙하겠지...) 고등학생 때 읽었다면 더 재밌게 읽었을듯.
2. 알퐁스 도데 - 여행일기
지난 학기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사이에 힐링..을 목적으로 (원래 목가풍 좋아한다) 읽었으나 서서히 시선에서 사라졌다. 시간 나면 다시 읽을 가능성 30%
3. 헤르만 헤세 - 크놀프
여행일기 빌려오고 얘도 데려왔으나... 한 장도 읽지 못했다. 얜 다시 읽을 가능성 60%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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