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루키 단편집. 책을 사서는 거의 안 읽는데 이건 사서 읽었다ㅋㅋ 도서관에 없기도 했고 제목이 마음에 들었다.
하루키 책이 그렇듯 페이지는 잘 넘어갔다. 제재도 대체로 괜찮았다. 공감이 되는 표현들도 있었고..
4월에 다시 야외에서 읽을 계획.
'book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이석원 - 보통의 존재 (0) | 2014.05.07 |
---|---|
라우라 에스키벨 - 달콤쌉사름한 초콜렛 (0) | 2014.02.09 |
읽다가 보류(포기)한 책 (0) | 2014.01.06 |
앤서니 버지스 - 시계태엽오렌지 (0) | 2013.11.09 |
무라카미 하루키 - 상실의 시대 (노르웨이의 숲) (0) | 2013.10.0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