엄청 재밌게 봤다. 슈퍼 몰입...
음식 만드는 장면도 눈요기긴 한데 미국의 풍경 구경이 더 즐거웠다.
마이애미 텍사스 뉴올리언스 등의 화창한 날씨의 관광지, 그리고 그 곳 사람들의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보며 대리만족을 했다..
미국스럽다 란 느낌을 잘 담은 미국영화였다. 또 sns의 특징을 영화에 잘 담은 점도 현실성이 있었다.
p.s. 난 위플래시보다 이 영화를 훨씬 더 재밌게 본듯 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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