Eric Satie - Gymnopedie no.1 아 쇼팽을 chopin이라 적어서 그 뒤의 작곡가들도 다 영어로 적어야할 것 같잖아. 에릭 사티 스펠링 몰라서 네이버 검색해서 입력함 =_- 암튼 기타치는 친구가 합주해보자고 해서 급 결성! 악보는 쉬우니께... 정말 건반에 휩싸이게 된다니깐 ㅇㅇ 리얼... 더보기 Chopin - Scherzo no.2 우려보단 악보는 쉽다. 템포도 연습하면 에튀드보단 나올듯. 근데 학원을 잘 안가는게 제일 큰 변수..; 더보기 리스트 - 순례의 해 나이가 들면서 내 취향이 점점 구체화 되는 것을 느낀다. 보컬 음악은 가사도 매우 중요하게 여기고 (그래도 1순위는 멜로디지만) 클래식 곡은 고루 좋아하지만 종교적 색채가 살짝 들어간게 엄청 좋다. 리스트 - 순례의 해 시리즈도 그것에 해당.. 책도 한때 코엘료 책을 엄청 좋아했던게 같은 맥락인듯. 근데 요즘 다시 보니깐 이건 유치하더라ㅋㅋ 고등학생 때만큼 몰입이 잘 안된다. 더보기 이전 1 ··· 47 48 49 50 51 52 53 ··· 55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