잡담
실험 하다 짬짬히 영화보기.
노다메 영화 버전을 봤는데 옛날에 피아노 공부하던게 생각나서 꽤 싱숭생숭하더라.
20대의 시간이 흘러가는게 아깝다. 좀 더 타이트하게 살 수 있는 방안을 생각해봐야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