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
룸메가 들어왔다. 다시 독방을 쓴다면 절하고 써야지 진짜..
2.
다음 달은 수영을 할지 헬스를 할지 고민이다.
수영강습을 하니 주중 1시간은 운동을 해야되는데 하루 1시간인데도 은근히 빡신 것 같다.
3.
연구는 잘 되는듯하다가 슬로울리하다가를 반복하는 것 같다. 지금 좀 슬로울리가 되려고 하는 것 같다.
4.
랩미팅 꺼리가 없으면 초조 불안 공포 공황.... 까진 아니어도 초조하다-_-.. 아 이번 주는 뭘 발표해야하나..
5.
한 일은 많은데 생각보다 마무리..라 해야하나 다음 스텝으로의 진행이 슉슉 되는건 아니다.
이제 논문 쓸 때가 되었는데.. 라는 불안감도 있고 일이 뜻대로 진행 안 되는 답답한거도 있고.
6.
다시 독방 살고 싶다. 기승전독방