책 읽다가 저자가 이 밴드여서 찾아본.
여러 곡 후르룩 들어보다가 괜찮다 싶은건
아름다운 것
가장 보통의 존재
이게 5집이던데 다 들어보진 않았지만 5집이 제일 괜찮은 것 같다.
책 읽으면서도 느낀거지만 음악하는 사람은 참 우여곡절이 많은듯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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