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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usic

Chopin - Ballade No. 4 in F minor, Op. 52

 

언제 들어도 너무 근사하다 사기야 사기ㅋㅋ

 

짐머만, 리히터 해석이 가장 standard 하다.

 

늦봄~초여름의 흐린 날 or 비 오는 날에 들으면 진짜 so goodㅠ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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