재즈 가순데 처음엔 너무 목소리가 낮아서 신기하기만 하고 잘 안들음
근데 어제부터 다시 듣는데 엄청 매력있다. (다시 듣게 된 계기는 어제 라스 뒤적거리다가 호란이 a look of love 불러서 원곡들을라고 뒤적거리게 됨)
아 난 왜 과제에 치여서 바쁘게 되면 평소보다 더 센치해지게 되는지 바빠질 수록 온갖 예술관련 신경이 곤두서는 것 같다.
(이건 옛날부터 그랬다..)
서둘러서 일해도 모자랄 시간에..거참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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